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FC 바르셀로나/논란 및 사건 사고 (문단 편집) == [[주제프 마리아 바르토메우|보드진의]] [[주안 라포르타|막장 행각]] == > '''"이 팀은 지난 몇 년 동안 죄를 지었다. 구단 역사를 만든 레전드에게 관심이 없다"''' > -[[다니 알베스]]- 사실 바르셀로나의 보드진들은 전통적으로 일을 잘 하지 못하거나 사고를 크게 치는 편으로 유명하다.[* 그나마 훌륭한 발자취를 남긴 회장으로는 바르셀로나를 만들었다고 평가받는 [[조안 감페르]] 회장과 바르셀로나의 첫 번째 전성기를 만들어낸 조셉 루이스 누네즈 회장 그리고 두 번째 전성기이자 바르셀로나 절정기의 기반을 닦았던 [[주안 라포르타]]가 있었으나... 누네즈 회장은 말년에 뇌물죄로 사고를 쳐서 6년형을 선고 받았고, 주안 라포르타는 현재.... ] 바르셀로나 보드진들이 저지른 일들 중에 굵직한 것들만 논해도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를 영입 시도할 당시에 1만 달러만을 고수하다가 레알 마드리드의 개입으로 인해 빼앗긴 마르티 카레토 회장부터 시작하여 [[루이스 피구]]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을 방치하고, [[히바우두]]를 FA로 풀어버린데다 독재자스러운 운영을 하여 보드진의 내분을 불러 일으켰던 가스파르트 회장, [[네이마르]] 이적료 횡령 [[스캔들]]을 일으킨 산드로 로셀 등등... 하지만 2014-15시즌 트레블 이후부터 '''보드진의 막장 행각이 점점 심해지는 것을 넘어 도를 넘는 수준에 이르렀다'''. 뎀벨레나 쿠티뉴 영입 당시 엄연히 판매자 입장인 상대 클럽에 대놓고 최후 통첩을 날리는 등 개무시를 하는 작태부터 시작해서 자기들을 챔스에서 물먹인 로마에게 보복한답시고 마우콩을 하이재킹해놓고 제대로 써먹지도 못한 추태를 보이는 등, 꾸레들 사이에선 보드진에 대한 불만이 예전부터 꽤 큰 편이었다. '''그러다가 2019-20시즌엔 대놓고 축구판 빌런 자리를 꿰차려는건지, 클럽 내 • 외부적으로 오만가지 사건 사고를 일으키고 삽질을 해대며 꾸레 뿐만 아니라 타팀 팬들에게도 증오나 혐오의 대상으로 전락했다.''' 바르셀로나의 이미지는 끝간데 없이 추락했으며 경기력도 나빠지고, 팀에 헌신한 선수들은 함부로 내쳐지는 등 박대당해 그 리오넬 메시가 한때 이적 선언을 할 정도로 심각해졌는데, 보드진은 아랑곳하지 않고 사퇴는 없단 말만 부르짖으며 추악한 정치질과 변명, 뒷공작으로 일관하는 더러운 모습만 보이고 있다. 현재 바르셀로나를 좀먹는 가장 큰 문제이며, 이들이 계속 집권하면 바르셀로나가 AC 밀란처럼 되는 것도 순식간이라며 한탄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특히 그 수장인 바르토메우는 선수들의 충성심과 구단을 향한 애정을 그저 여론몰이용 수단으로 이용해먹고, 위에 서술된 오만가지 추악한 짓거리를 저지르면서도 쉬쉬하고 내뱉은 말조차 지키지 않는 쓰레기같은 모습으로 일관하 며 꾸레들의 증오와 경멸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2021년 8월 6일, 자유계약 신분이던 축구황제 '''[[리오넬 메시]]가 결국 바르셀로나와 결별'''하는 초유의 사태가 실제로 발생하자, 이에 대한 불만이 폭발하고 있는 상태이다. 이러한 수많은 막장행보들로 인해 오히려 바르샤에 환멸을 느끼게 되는 팬들도 생겨날 지경이다. 2022년 4월 기준, 언론을 이용하여 스페인 태생이 아닌 팀 내 핵심선수를 까내리며 리키 푸츠같은 2부수준의 선수를 카탈루냐 출신이라는 이유만으로 칭찬하고, 풀백영입이 매우 급한 상황에서 FA인 마즈라위를 거절하다가 놓친후에 갑자기 풀백영입을 최우선한다고 말하고, 풀백을 영입한다는 팀이 팀 내 우측 수비수 유일한 사람구실을 하는 선수를 갑자기 팔 수도 있다는 등 어이가 없다 못해 바르샤 시트콤을 보는수준의 기상천외한 행보가 이어지고 있다. 단언컨데 최근 몇 년간의 바르샤 보드진은 축구 역사상 최고수준으로 운영기조가 기괴하고 멍청한 수준이라고 호언장담 할 수 있다. 2020년대에 들어서는 '''레전드 선수들을 대우하는 태도와 [[언론 플레이]]에 있어서 전 유럽 구단에서도 유례 없는 최악의 대처를 보여주고 있다.''' 사실 [[세스크 파브레가스]] 사가 등 과거에도 바르셀로나는 다른팀 선수를 빼오기 위해 과한 언플을 한 것 때문에 타팀 팬들에게 욕을 먹은 적이 많았지만 최근에는 바르셀로나 팬덤과 자기팀 레전드들에게도 욕을 먹고 있다. 우선 구단에 공헌한 [[레전드]]들을 대하는 태도가 그야말로 [[사탄]] 저리가라 할 수준인데, [[루이스 수아레스]]의 경우 전화통화, 그것도 1분 남짓한 무례한 해고 통보를 당해 울면서 구단을 떠나갔다. [[리오넬 메시]]는 시즌 내내 재계약이 가능하다고 거짓 [[언론 플레이]]를 하다가 재계약 당일날 사실 구단 재정이 너무 어려워서 불가능하다고 실토해 뒷통수를 쳤다. 심지어 현 회장 [[주안 라포르타]]는 메시의 재계약을 선거 공약으로 내세워 당선됐으며 선거운동에 메시를 실컷 이용해먹은 인물이었다. 거기다 재계약이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빨리 알려줄수록 선수 입장에선 이적시장에서의 선택지나 다른 팀과의 접촉 기회가 늘어나는 셈인데 보드진들은 자신들의 이미지 보전을 위해 재계약이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최후까지 숨기며 거짓 연기를 한 것이다. 이에 대해선 [[다니 알베스]]가 "숨기지 말고 미리미리 일을 처리했으면 좋겠다"고 작심하고 비판까지 했다. 21/22 시즌이 끝나고 알베스를 내보낼 때도 비슷한 대우를 일삼았는 지 바르셀로나를 떠난 5년 동안 다시 복귀하는 것만을 꿈꿔왔다 할 정도로 구단에 대한 애정이 큰 알베스가 작심하고 "'''바르셀로나가 다른 방식으로 일을 처리해야 한다. 팀 정신이 몇 년 전 우리 세대가 만들어 놓았던 것과 완전히 정반대가 되어 버렸다'''"고 공개 비판할 정도가 되었다.[[https://n.news.naver.com/sports/wfootball/article/109/0004655431|#]] 참고로 알베스는 바르셀로나의 어려운 경제 사정을 배려해 염가의 계약을 했을 정도로 구단을 위해 스스로를 희생했는 데 구단은 그런 선수를 상대로 [[토사구팽|이런 만행]]을 저지른 것이다. [[프렝키 더용 ]] 역시 팀에 굉장한 헌신을 보여주었고 유망주 시절부터 바르셀로나를 드림 클럽이라고 말해왔을 정도로 팀에 대한 애정이 깊은 선수인데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하지 않으면 프리시즌 투어에 데려가지 않겠다고 협박하고 [[언론 플레이]]를 통해 선수를 압박하는 보도를 내보내는 추악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오죽하면 더용에게 호의적이지만은 않은 현지 기자들조차도 이건 선을 넘었다고 구단 측의 잔혹한 방식을 입을 모아 비난하기에 이르렀다. 이런 언플이 악질인 이유는, 더용이 이적하지 않으면 다음 시즌 영입 선수들을 등록할 수 없다는 보도[[https://twitter.com/forcabarca_ar/status/1547631623096569857?ref_src=twsrc%5Etfw%7Ctwcamp%5Etweetembed%7Ctwterm%5E1547631623096569857%7Ctwgr%5E%7Ctwcon%5Es1_&ref_url=https%3A%2F%2Fwww.fmkorea.com%2Fbest%2F4820636440|#]]를 내보내 선수 영입을 못하는 이유가 더용 때문인 것마냥 교묘하게 선수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정작 더용은 바르셀로나 측에 어떠한 잘못도 저지르지 않았으며 바르셀로나가 재정난으로 영입을 못하고 있는 것은 전임 회장의 만행과 이를 제대로 수습하지 못한 현재 회장, 즉 보드진 자신들의 무능함 때문이다. 그런데 보드진은 자신들의 잘못에 대한 비난을 교묘하게 피해가려고 이를 애꿎은 선수에게 전가하고 있는 것이다. 더용의 밀린 주급을 지급해야 하는 문제도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는 것은 덤. [[마르틴 브레이스웨이트]]를 계약해지 시키려는데 잔여 연봉까지 주지 않으려는 방법을 찾고있다는 막장짓을 하고있다.[[https://sports.news.nate.com/view/20220816n01980|#]] 물론 실력도 안되면서 팀에는 계속 남으려 하는 브레이스웨이트가 바르샤의 입장에서는 아니꼽기는 하겠지만, '''[[누칼협|누가 칼들고 브레이스웨이트 영입하라고 협박이라도 했나?]]''' 내보내고 싶어도 계약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선수를 데리고 있는 구단이 널리고도 널렸는데, 이러한 바르샤의 대응은 선을 넘었다는 반응이 대다수이다. 게다가 [[만악의 근원]]이라고 비난받는 [[바르토메우]] 회장이나 수아레즈를 무례하게 내보낸 전임 감독 [[로날드 쿠만]]이 나갔는데도 여전히 레전드들에 대한 상식밖의 대처가 계속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는 특정 감독이나 회장만의 문제가 아니라, 근래 바르셀로나 보드진들이 이런 기조를 유지하는 것을 선호하고 있으며 팀 문화 전체에 문제가 생겼다고 봐야한다. 이런 미친 짓거리 덕에 라이벌 팀의 팬덤들조차 선수들을 동정할 지경에 이르렀다. 결론적으로 현재 바르셀로나는 선수들의 헌신을 쓰레기 취급하고 선수들을 자신들의 이미지 메이킹과 정치놀음을 위한 도구로 이용해먹을 생각밖에 없는 구단으로 완전히 낙인이 찍혀버렸다. 축구를 축구로 보는것이 아닌 그저 자신들의 배불리기용 정치수단으로 사용하는 보드진들의 행각에 팬들은 살인충동을 느끼고 있는 수준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